2011년 5월 4일 수요일

다이아몬드 반지의 포인트가 되는 다이아몬드의 등급은?!





다이아몬드 반지의 포인트가 되는 다이아몬드의 등급은?!





결혼식에서 없어선 안될 순서중 하나는
바로 두사람의 영원한 사랑을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반지에 걸고 약속하는 일입니다.




신랑신부에게는 다른 무엇보다 더 특별하게 느껴질
다이아몬드 반지인만큼
디자인적인 면에서든 품질이든 무엇보다 좋은 것으로 하고 싶을 겁니다.




특히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면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또 다이아몬드 반지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다이아몬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 한번 알아볼까요?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모두 4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클래리티, 컬러, 커트, 캐럿 중량 즉 4C입니다.

 


먼저 클래리티의 경우 다이아몬드의 내부에나
외부에 흠집이 있는지
없는지 평가하는 것으로
깨끗할수록 좋은 등급의 다이아몬드 입니다.




흠집이 많을수록 빛이 통과하는데 방해가 되어
아름다운 빛을 내기가 어렵고 외부하자인 블레미시와 내부하자인
인클루전으로 등급의 높고낮음을 구별합니다.




컬러 등급은 말그대로 다이아몬드의 색깔을 나타내는 조건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색이 거의 똑같아 보이지만 무색과 완전무색의 범위로 나눌수있습니다.
 



완전무색이 아닐경우 티는 많이 나지 않지만 아주 경미한 황색을 나타냅니다.
보통은 D컬러부터 Z컬러까지 모두 23
등급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유일하게 사람의 손길이 닿는 부분이 바로 연마상태입니다.
아름다운 빛을 얼마나 많이 통과하게 만들어 주느냐가 가장큰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캐럿 중량은 크기와 무게를 나타내는 것인데
1캐럿은 총 10부로 나뉘어지게 되며 1캐럿은 0.2g을 나타냅니다.
중량은 당연히 클수록 더 좋은 가치과 가격을 가지게 됩니다.







아름다운 신부의 선택
다금터










댓글 없음:

댓글 쓰기